울산도서관이 분기별로 주제(테마)를 정해 관련 도서를 전시하는 ‘주제(테마)가 있는 도서 전(展)’을 운영한다.
이번 전시의 주제는 인공지능(AI) 시대의 변화와 미래를 조망하는 도서 전시 ‘인공지능(AI)이 바꿀 내일, 우리가 준비할 오늘’로, 내달 30일까지 도서관 내 3개 자료실에서 진행하고 있다. 전시는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해 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과 변화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 할 역량은 어떤 것이 있는지 다양한 도서를 통해 소개한다. 또 인공지능 기술 발전이 가져올 미래에 대해 스스로 생각하고 판단해 선택할 수 있는 힘을 기를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들을 전시한다.
전시 도서로는 △타비타 골드스타우브 작가의 ‘AI와 살아가기 위한 기초 지식’ △유발 하라리 작가의 ‘넥서스’ △김상수 작가의 ‘인공지능 탐구 생활’ 등 총 93권의 도서와 DVD 9점이다.
AI 기술의 기본 개념부터 일상생활 속 활용 사례, 윤리적 고민과 미래 사회의 변화까지 폭넓은 주제를 다뤄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를 주체적으로 준비하고, 독서를 통해 새로운 시각과 통찰을 얻을 수 있도록 구성됐다. 문의 229·6996.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