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덴밸리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산불 확산은 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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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밸리 인근 풍력발전기 화재…산불 확산은 막아
  • 김갑성 기자
  • 승인 2026.02.1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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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일 오전 8시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에 설치된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으로 번졌다가 소방당국에 의해 진화됐다.
10일 오전 8시37분께 경남 양산시 어곡동 에덴밸리 인근 야산의 풍력발전기에서 불이 났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발전소 직원과 인근 사찰 종사자 등 6명이 긴급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당국과 산불진화대 등은 인원 82명과 장비 23대(헬기 7대 포함) 등을 동원해 오전 10시31분께 진화했다. 이 불은 인근 잡종지로 번졌지만 다행히 대형 산불로 이어지지는 않았다.

양산시는 이날 오전 9시32분께 ‘풍력발전기에서 화재가 발생해 산불 우려가 있으니 안전사고에 주의해달라’는 내용의 안전 안내문자를 보냈다.

김갑성기자 gskim@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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