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선 의원, 미포조선 사내협력사와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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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선 의원, 미포조선 사내협력사와 간담회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2.2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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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울산 동구·사진) 의원
더불어민주당 김태선(울산 동구·사진) 의원이 조선업 현장의 실태와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김 의원은 지난 21일 현대미포조선 사내 협력사 대표단과 조선업 회복세 속에서도 사내 협력사들이 겪고 있는 경영 부담과 구조적 인력난을 공유하고, 법·제도 변화에 따른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노란봉투법의 현장 안착을 위한 보완 과제 △이주노동자 쿼터제 조정과 국내 청년 고용 확대 방안 △조선업 활성화를 위한 ‘마스가(MASGA) 프로젝트’ 금융 지원 활용 방안 등의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특히 이주노동자 쿼터 운영과 관련해 인력 공백을 최소화하는 동시에 청년층이 다시 조선 현장으로 유입될 수 있도록 임금·근로환경 개선이 병행돼야 한다는 데 공감대가 형성됐다.

김 의원은 “법 제도의 연착륙을 지원하고, 청년이 다시 찾는 조선소를 만들기 위한 입법·정책적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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