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지난달 28일 울산을 찾아 울주군 남창 옹기종기시장을 방문(사진)하고 온산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 문제 관련 시민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이날 방문에는 조국 대표를 비롯해 황명필 울산시당위원장, 울산지역 출마예정자, 지역 당원 등이 동행했다.
조 대표는 시장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며 최근 경기 침체,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현장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조 대표는 “험지라고 생각했던 울산에서 이렇게 따뜻하게 맞아주시니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열린 온산 산업폐기물 매립장 조성 관련 시민단체 간담회에서는 주민의 주거권과 환경권을 침해하는 방식의 개발은 반복돼서는 안 된다는 점을 강조하고 조국혁신당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정혜윤기자 hy040430@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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