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회는 울산병원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임 진료과장 및 신규 간호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정기 승진 대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U Health 검진센터에 김동민 과장을 새로 영입했다. 또한, 지난해 9월 총 949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신규 간호사 채용에서 최종 합격한 35명이 이달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이들은 약 한 달간의 체계적인 이론 및 실무 교육을 거쳐 각 병동에 배치될 예정이다.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기 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원무팀 김정호 과장이 팀장으로 보직 임명되었으며, 간호부 현선영·김정희 차장 승진을 비롯해 총 37명의 임직원이 승진했다.
임성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병원의 가족이 된 신규 간호사들과 승진의 결실을 본 임직원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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