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병원, 3월 월례회…신규인력 임용·정기승진 인사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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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병원, 3월 월례회…신규인력 임용·정기승진 인사 발표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6.03.03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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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2일 병원 지하 1층 혜명심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신규 인력 임용과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혜명심의료재단(이사장 임성현) 울산병원(병원장 이주송)은 2일 병원 지하 1층 혜명심홀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3월 월례조회’를 개최하고, 대규모 신규 인력 임용과 정기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이날 조회는 울산병원의 현재와 미래 비전을 담은 기념 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신임 진료과장 및 신규 간호사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정기 승진 대상자에 대한 시상식이 진행됐다.

가장 먼저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U Health 검진센터에 김동민 과장을 새로 영입했다. 또한, 지난해 9월 총 949명의 지원자가 몰려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던 신규 간호사 채용에서 최종 합격한 35명이 이달부터 정식 근무를 시작한다. 이들은 약 한 달간의 체계적인 이론 및 실무 교육을 거쳐 각 병동에 배치될 예정이다.

조직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정기 승진 인사도 단행됐다. 원무팀 김정호 과장이 팀장으로 보직 임명되었으며, 간호부 현선영·김정희 차장 승진을 비롯해 총 37명의 임직원이 승진했다.

임성현 이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울산병원의 가족이 된 신규 간호사들과 승진의 결실을 본 임직원들 모두 축하드린다”며, “지역 주민들에게 신뢰받는 의료 환경을 만드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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