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수여식은 재난 현장에서 위험을 무릅쓰고 이웃의 생명을 지키는 데 앞장선 시민들의 공로를 널리 알리고,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구 서동 화재 현장에서 신속한 판단과 적극적인 초기 대응으로 피해 확산 방지에 기여한 노은일(49)씨에게 표창패가 수여됐다.
또 태화강 국가정원 은하수다리에서 발생한 추락 익수사고 현장에서 망설임 없이 구명환을 활용해 구조 활동에 나선 최종윤(44)씨와 권혜영(49)씨에게도 각각 감사패가 전달됐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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