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 알파인 빛난 울산, 전국동계체전 메달 10개 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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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알파인 빛난 울산, 전국동계체전 메달 10개 성과
  • 주하연 기자
  • 승인 2026.03.03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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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107회 전국동계체육대회가 지난달 25~28일 강원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울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체육회 제공
국내 최대 겨울스포츠 축제인 전국동계체육대회에 출전한 울산시 선수단이 금메달 1개, 은메달 5개, 동메달 4개를 획득하며 나흘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울산시 선수단은 지난달 25~28일 강원 일원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서 스키, 빙상, 컬링, 산악, 루지, 아이스하키 등 6개 종목에 선수 41명과 경기 임원 45명 등 총 86명이 참가해 동계 스포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특히 스키 알파인 종목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울산스키협회 소속 김동우는 남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 금메달을 차지했으며, 회전·대회전·복합에서도 각각 동메달을 추가해 4관왕에 올랐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국가대표인 박서윤(한국체대2)은 여자 일반부 슈퍼대회전에서 은메달을 획득했다.

이장우(울산스키협회)도 남자 일반부 회전과 복합에서 각각 은메달을 보태며 힘을 보탰다.

루지에서도 은빛 질주가 이어졌다.

여자 18세 이하부 박서현과 남자 일반부 김보근(이상 울산루지연맹)이 1인승 경기에서 각각 2위에 오르며 은메달 2개를 추가했다.

컬링에서는 울산컬링협회 이민수·최정욱·노재빈·권남준·최강윤가 남자 일반부 준결승에서 경북 의성군청과 접전을 벌인 끝에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산악 아이스클라이밍 남자 일반부 박진수, 조재영(이상 울산산악연맹)은 리드 종목에 출전해 선전했으나 아쉽게 준결승 진출에는 실패했다.

이 밖에도 스키 나지환(농서초3), 쇼트트랙 박수아(명덕초6), 피겨 김아현(중앙고3), 아이스하키 12세 이하부 울산돌핀스팀 등은 전국 정상급 선수들과 경쟁하며 소중한 경험을 쌓았다.

시범종목으로 열린 스키 프리스타일(모글)에서는 옥동중 최아누가 남자 중등부 3위를 기록하며 가능성을 보였다.

주하연기자 jooh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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