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고교 1학기에는 공동 교육과정 대면 77개 강좌와 비대면 31개 강좌를 개설한다.
이달 초부터 수강 신청을 받고 오는 7월까지 수업을 운영할 예정이다.
공동 교육과정은 단위 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소인수·심화 과목을 운영하는 제도다.
학교 간, 지역 또는 대학과 연계해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기회를 보장한다.
지난해 공동 교육과정은 대면(오프라인) 강좌 113개와 비대면(온라인) 강좌 43개를 개설했으며, 모두 1986명의 학생이 수강을 마쳤다.
울산시교육청 관계자는 “공동 교육과정은 단순한 수업 공유를 넘어 고등학교 교육과 고교학점제의 질적 혁신을 이끄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라며 “업무 담당자 간 소통을 강화하고 실무 역량을 높여 고교학점제 운영 효과를 더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다예기자 ties@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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