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 조성 지원
상태바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 조성 지원
  • 전상헌 기자
  • 승인 2026.03.04 0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안대룡(사진)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
울산지역 학생들이 지역과 학교 상황에 따른 통학 여건 차이를 완화하고 학생 중심의 통학 지원으로 교육 접근성을 강화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될 전망이다.

안대룡(사진) 울산시의회 교육위원장은 오는 11일부터 열릴 울산시의회 제262회 임시회에서 ‘울산시교육청 학생 통학 지원 조례안’을 대표 발의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학생의 등·하굣길을 교육 환경의 중요한 요소로 보고, 통학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이를 통해 지역과 학교 상황에 따른 통학 여건의 차이를 완화하고,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등·하굣길을 조성하고자 했다. 조례는 △통학차량 및 통학비 지원 △통학로 안전관리 △연간 지원계획 수립 △학교 간 차량 공동 활용 등 학생 맞춤형 통학 지원에 관한 사항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특히, 농어촌·작은 학교, 기초생활 수급권자 및 긴급지원대상자, 특수교육대상자와 경계선지능 학생 등 통학에 세심한 배려가 필요한 학생들에 대한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학생 개별 상황을 고려한 통학 지원이 가능하도록 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2일 (음력 12월25일·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