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의회 손근호 의원은 4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경험과 실력으로 다져진 3선 도전으로 북구의 미래를 완성하겠다”며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출마선언 기자회견을 가졌다.
손 시의원 예비후보는 지난 3일 울산북구선관위에 북구 제1선거구 출마를 위한 예비후보 등록을 했다.
손 예비후보 제7대 울산시의회에 입성해, 제8대 보궐선거로 다시 의회로 돌아왔다. 손 예비후보는 “민선 7기 의정 활동으로 검증된 실력을 바탕으로 임기 중간에 울산 민주당 처음으로 재선 시의원을 만들어 주셨다”며 “울산 19개 선거구 중 18곳이 국민의힘으로 채워졌을 때, 민주주의의 마지막 보루로 세워준 귀한 뜻을 단 한 순간도 잊은 적 없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책상 위에서만 이뤄지는 갇힌 행정이 아니라 현장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정책의 출발점으로 삼아 주민과 소통하며 삶을 실질적으로 바꿔내는 것이 시의원의 본분이라 믿고 쉼 없이 뛰었다”며 “당당히 쓴소리를 내뱉고, 숨겨진 이슈를 공론화하며 거대 다수당의 침묵 속에서도 울산 시정의 불통을 세상에 알리는 날카로운 창이 됐다”고 강조했다.
손 예비후보는 “오직 민주당 한길만 걸어온 손근호가 본선에서 압승해 울산 시정을 바로 세우겠다”며 “경험과 실력으로 다져진 힘으로 3선 시의원이 돼 지역의 자부심을 되찾고, 울산에도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할 유능한 민주당 지방정부의 시대를 열겠다”고 약속했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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