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노사, ‘H-지역동행’ 7억여원 기탁
상태바
현대차 노사, ‘H-지역동행’ 7억여원 기탁
  • 서정혜 기자
  • 승인 2026.03.05 00: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현대자동차 노사가 4일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7억2600만원을 전달했다. 앞줄 왼쪽 네번째부터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김동민 상무, 박천동 북구청장, 이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전달식에 참석했다. 현대차 제공
현대자동차 노사가 울산 북구지역 발전을 위한 사회공헌기금 7억2000여만원을 전달했다.

현대차노사는 4일 울산북구자원봉사센터에서 ‘H-지역동행 사회공헌기금 전달식’을 열고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한국문화예술위원회 등 6개 기관에 7억2600만원을 기탁했다.

전달식에는 김동민 현대차 울산비즈니스지원실장 상무, 이창민 금속노조 현대차지부 수석부지부장 등 노사 관계자를 비롯해 박천동 북구청장, 전영도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염선용 북구자원봉사센터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기금은 호계역 폐선부지에 친환경 휴식 공간을 조성하는 ‘H-아이오닉 포레스트’ 사업, 지역 전통 제철기술 행사인 ‘쇠부리축제’ 운영, 북구지역 각종 봉사·체육활동 등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현대차 노사는 앞서 지난 2018년부터 북구지역 밀착형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하는 ‘H-지역동행’ 기금을 유관 단체에 기탁해왔다. 누적 금액은 약 23억6000만원에 달한다.

현대차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자체, 지역 전문기관, 주민단체 등과 긴밀히 협력해 울산 북구의 복지 이슈 해결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서정혜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2일 (음력 12월25일·정사)
  • 온산읍 신축건물 공사장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