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범수 국회의원은 13일 옹기마을 현장을 찾아 옹기축제추진위원장, 옹기협회 회장 등과 옹기마을 인근 부지 활용 계획을 논의했다. 서범수(울산울주) 국회의원은 13일 옹기마을 현장을 찾아 정광석 옹기축제추진위원장, 서종태 옹기협회 회장을 비롯한 옹기장인 6명, 허진규 옹기협회 사무국장,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과 옹기마을 인근 약 4만평의 부지 활용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대표들은 옹기마을 축제에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상황에서 약 4만평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요청했다.현재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 지하터널 상부 약 1만평과 인근 폐선부지 등 약 4만평을 옹기마을 체험관 등과 연계해 활용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당신만 안 본 뉴스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울산도시철도 2호선 예타 여부 이번주 결정 필름부터 AI이미지까지 사진 매체의 흐름 조명 감성거리축제 25일 ‘왕생로 아트온 페스티벌’ 대운산 야영장 임시 개장, 내년 1월부터 유료로 전환 프로야구 2군 구단, 울산시 창단 공식화
주요기사 현대차, 울산에 국내 첫 수소연료전지 공장 더 쌀쌀해진 주말, 두꺼운 겉옷 필수 미중, 대중관세 10%p 인하·희토류 수출통제 유예 합의 트럼프, 李대통령에 “협상 제일 잘한 리더” 김두겸 울산시장, 韓美 관세협상 환영 “수출기업 활기 기대” 울산 주력 제조업에 인공지능 접목 본격화
이슈포토 [특집]추석 황금연휴, 울산에서 놀자 [오늘의 운세]2025년 10월20일 (음력 8월29일·임술) 울산 여야, 차기 시장선거 준비체제 전환 옥교동한마음주택조합 8년만에 해산 논의 한가위 보름달, 구름사이로 본다 황금빛으로 물든 가을들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