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범수 국회의원은 13일 옹기마을 현장을 찾아 옹기축제추진위원장, 옹기협회 회장 등과 옹기마을 인근 부지 활용 계획을 논의했다. 서범수(울산울주) 국회의원은 13일 옹기마을 현장을 찾아 정광석 옹기축제추진위원장, 서종태 옹기협회 회장을 비롯한 옹기장인 6명, 허진규 옹기협회 사무국장, 김상용 울주군의회 부의장 등과 옹기마을 인근 약 4만평의 부지 활용 계획을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서 정 추진위원장을 비롯한 지역대표들은 옹기마을 축제에 매년 수십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상황에서 약 4만평의 유휴 부지를 활용해 시너지 효과를 내야 한다고 요청했다.현재 동해남부선 부산~울산 복선전철 지하터널 상부 약 1만평과 인근 폐선부지 등 약 4만평을 옹기마을 체험관 등과 연계해 활용하는 계획이 추진되고 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왕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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