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북·사진) 국회의원 더불어민주당 이상헌(울산북·사진) 국회의원은 6일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긴급현안 질의에서 체육계 가혹 행위에 대해 사후 대책이 아닌 사전 예방 대책과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정부에 촉구했다.이 의원은 최근 트라이애슬론 최숙현 선수 사망과 관련해 열린 현안 질의에서 박양우 문체부 장관을 대상으로 “이번 일은 일차적으로 경주시와 경주시체육회, 경북체육회의 책임이 가장 크고, 문체부와 대한체육회 책임도 크다”고 지적했다.이 의원은 “선수와 감독, 팀 관계자에 대한 윤리 교육과 폭력을 당했을 경우 취해야 할 행동 교육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형중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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