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 건의서 국토부에 전달 ▲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울주)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로부터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두동IC 설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 미래통합당 서범수(울산울주) 의원은 29일 국회에서 국토교통부 관계자로부터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 두동IC 설치와 관련한 보고를 받고 설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 자리에서 서 의원은 울산 울주군 두동면 주민 2140여명이 연대 서명한 ‘두동IC 개설 주민 건의서’를 국토부 관계자에게 전달(사진)했다.서 의원은 업무보고 자리에서 “울산외곽순환고속도로는 대통령께서 지역균형발전을 위해 예타면제사업으로 추진한 사업인 만큼 경제성만으로 IC 설치를 따지면 안 된다”며 “특히 총 연장 25.3㎞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중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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