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행정포럼 간담회

울산행정포럼은 반구대의 아름다운 사계 작품 전시를 통해 반구대의 자연경관을 널리 알리고 관광자원화 사업에 기여하기 위해 이번 사진전을 추진하고 있다.
암각화를 담은 작품 20점이 다음달 1일부터 25일까지 울산시청 본관 로비에 전시될 예정이다.
손종학 회장은 “이번 사진전을 계기로 반구대 암각화 경관을 널리 알리고, 앞으로도 반구대 암각화의 세계 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이왕수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