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낙연 대표, 울산·강원 태풍 피해 챙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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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낙연 대표, 울산·강원 태풍 피해 챙겨
  • 김두수 기자
  • 승인 2020.09.09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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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철호 시장 등 영상 간담회
▲ 송철호 울산시장이 9일 이낙연 당 대표가 참석해 영상회의로 진행된 더불어민주당 제5차 최고위원회의에서 울산지역의 태풍피해 상황 및 복구 계획에 대해 발언을 하고 있다.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9일 자당 소속 송철호 울산시장과 최문순 강원도지사와 잇따라 화상간담회를 하고 최근의 태풍 피해 상황을 보고받았다.

최고위 모두발언 중 진행된 간담회는 화상 카메라를 통해 이 대표와 마주 보고 대화를 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 대표는 송철호 시장과의 간담회에서 낙동강 통합수질 개선사업의 진척 속도가 더디다는 점을 언급한데 이어 “지자체장과 합의한 MOU가 빨리 시행되도록 환경부와 국무조정실이 바짝 노력해달라”고 촉구했다.

최 지사는 “태풍 마이삭, 하이선의 연이은 발생으로 동해안 전체가 큰 타격을 입었다.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조치해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이 대표는 “강원도가 불, 물, 바람과 같은 재난에 유독 많이 시달리는 거 같아 가슴이 아프다”며 “이번 예산 심의 때 특별히 마음을 쓰겠다”고 답했다. 김두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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