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구 지연 절개지 추가 붕괴 우려
상태바
복구 지연 절개지 추가 붕괴 우려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09.22 21: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과 부산시 기장군을 연결하는 국도31호선 울주군 서생면 구간의 절개지가 지난 태풍때 붕괴된 뒤 제대로 된 복구작업 및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돼 추가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울산시 울주군 온산읍과 부산시 기장군을 연결하는 국도31호선 울주군 서생면 구간의 절개지가 지난 태풍때 붕괴된 뒤 제대로 된 복구작업 및 보강공사가 이뤄지지 않은 채 방치돼 추가 붕괴가 우려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산업수도 울산, 사통팔달 물류도시로 도약하자]꽉 막힌 물류에 숨통을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KTX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보상절차·도로 조성 본격화
  • 신입공채 돌연 중단…투자 외 지출 줄이고…생산직 권고사직…허리띠 졸라매는 울산 석유화학업계
  • 아마존·SK, 7조규모 AI데이터센터 울산에
  • 울산, 75세이상 버스 무료 교통카드 발급 순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