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바꾼 추석연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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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가 바꾼 추석연휴 풍경
  • 김동수 기자
  • 승인 2020.10.04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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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산역은 예년과 달리 한산한 모습
▲ 울산 울주군 선바위공원에는 가족단위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추석연휴 기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고향 방문을 자제하는 사회적인 분위기로 인해 연휴 마지막날인 4일 울산역은 예년과 달리 한산한 모습을 보였고 울산 울주군 선바위공원에는 가족단위로 휴식을 즐기는 사람들이 크게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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