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열린 울주문화재단 출범식에서 이선호 울주군수, 간정태 울주군의회의장, 이상용 울주문화재단 대표이사 등 내빈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울주문화재단이 11일 울주문화예술회관에서 이선호 군수, 간정태 군의장, 이상용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출범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여파로 100명 미만의 참석자만 지켜보는 가운데 진행됐지만 유튜브 울주문화재단TV를 통해 실시간으로 공유됐다.울주문화재단은 내년 신규사업으로 △울주랜선아카데미 △울주 싱어롱 콘서트 △신박한 예술지원 등의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문예회관, 서울주문화센터, 울주생활문화센터 운영과 간절곶해맞이행사도 추진한다. 홍영진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홍영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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