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현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 입장 전해
상태바
김기현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우려 입장 전해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0.11.22 20:5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일본대사관 니시나가 공사 만나

검증 통한 신뢰 확보 전제 강조
▲ 김기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일본대사관 경제부부장 니시나가 공사를 만나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김기현(울산남을) 국회의원은 지난 20일 일본대사관 경제부부장 니시나가 공사를 만나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의 뜻을 전달했다.

이날 면담은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일본 정부의 입장을 전달하기 위해 일본대사관 측의 요청으로 이뤄졌다.

김 의원은 “국제환경단체 및 일본 내 학계에서도 오염수 방류가 동해지역에 영향을 끼친다는 의견을 밝히고 있는 상황에서 일본 측의 검증에만 의존한 정부 입장과 정보를 신뢰해달라는 것은 무리가 있다”며 “객관적 절차와 과학적 검증을 통한 신뢰성 확보가 반드시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왕수기자 wslee@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국민의힘 “尹 총장 직무배제 국조를”
  • ‘경찰법’ ‘경찰공무원법’ 개정안 법안소위 통과
  • “태화강 수상스포츠 활성화, 대대적 보완 필요”
  • “보건환경 개선 위한 선제 대응 연구에 힘써야”
  • 정부예산안 6년만에 법정시한내 국회 통과
  • 국회 조찬기도회, 국회 환경미화원에 쌀 220포대 기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