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남구 신정2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미) 방역봉사대는 연일 계속되던 한파가 주춤하자 1월 12일 코로나19의 지역 재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18곳의 방역 소독 활동을 벌였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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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신정2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유미) 방역봉사대는 연일 계속되던 한파가 주춤하자 1월 12일 코로나19의 지역 재확산을 방지하고 시민의 안전을 위해 관내 버스승강장 18곳의 방역 소독 활동을 벌였다. 김경우 기자 woo@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