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예비후보는 “남구청을 주민 요구에 맞춘 최상의 행정서비스 기관으로 혁신하겠다”며 “또한 로봇과 인공지능으로 일자리가 줄어드는 시대상황에 맞는 일자리 창출로 청년들과 함께 미래 사회를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 예비후보는 또 “코로나 위기 속 벼랑 끝에 몰린 영세상인과 자영업자 고통을 덜어 드리겠다”며 “코로나가 초래한 교육 불균형은 ‘남구청 혁신교육’으로 해소하겠다”고 덧붙였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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