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체육회는 지난 18일 동천체육관 검도장에서 생활체육지도자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울산시, 구·군 지자체, 구·군체육회, 시체육회, 노동위원회 조정위원 등 위원 21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보고사항 2건, 심의사항 3건을 심의·의결했다. 최종적으로 중구, 남구, 북구, 울주군에 현재 근무하고 있는 생활체육지도자에 대해 정규직(무기계약직)으로 전환할 것을 결정했다. 정세홍기자 aqwe0812@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세홍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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