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5일부터 21일까지 학교운동부 육성학교 45곳을 대상으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종목별 겸임대회 대비 훈련과 교육적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울산강남교육지원청(교육장 정재균)은 5일부터 21일까지 학교운동부 육성학교 45곳을 대상으로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종목별 겸임대회 대비 훈련과 교육적 운영에 대한 전반적인 지도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각 학교에서는 제50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겸 종목별 겸임대회를 대비하기 위해 양궁 등 18개 종목에 대해 체력과 기술을 중점으로 강화훈련을 진행 중이다.
강남교육지원청은 학교운동부 강화 훈련장을 방문해 훈련 상황과 교육 분야 운동부 인권교육, (성)폭력 예방 교육, 안전 점검 등 규정 정비 현황을 살펴보고 운동부 청렴도 향상 방안을 협의했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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