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은 1일 울산 진하해수욕장을 찾은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하며 한낮의 더위를 식히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우려 속에 피서객들은 크게 줄었다. 김경우기자 wo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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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휴가철…북적이는 해수욕장
본격 휴가철…북적이는 해수욕장
- 김경우 기자
- 승인 2021.08.02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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