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은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신새벽 어둠을 뚫고 산업현장으로 향하는 근로자들이 출근 모습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하는 2026년을 기대합니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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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은 사건사고가 유난히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신새벽 어둠을 뚫고 산업현장으로 향하는 근로자들이 출근 모습 그대로 안전하게 퇴근하는 2026년을 기대합니다.
김동수 사진영상부 부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