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이 저물고 있다. 정치권의 격변과 사회적 사건사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올 한해는 ‘다사다난’이란 말로도 담기 어려울 정도의 굵직한 사건들이 이어졌다.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는 말의 힘찬 도약처럼 혼란을 딛고 희망의 새 출발을 기대해 본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촬영협조=경주 자연마술승마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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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이 저물고 있다. 정치권의 격변과 사회적 사건사고,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겹치면서 올 한해는 ‘다사다난’이란 말로도 담기 어려울 정도의 굵직한 사건들이 이어졌다.
다가오는 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에는 말의 힘찬 도약처럼 혼란을 딛고 희망의 새 출발을 기대해 본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촬영협조=경주 자연마술승마학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