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0t을 실은 중국 ‘후이펭’ 화물선이 울산항에 입항한 가운데 2일 울산항 2부두에서 요소가 하역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중국산 차량용 요소 3000t을 실은 중국 ‘후이펭’ 화물선이 울산항에 입항한 가운데 2일 울산항 2부두에서 요소가 하역되고 있다. 김동수기자 dskim@ksilbo.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