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방본부 119구급대 하루 평균 132건 출동
상태바
울산소방본부 119구급대 하루 평균 132건 출동
  • 이춘봉
  • 승인 2021.12.30 01:2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울산소방본부는 2021년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와 경제성 효과를 29일 분석·발표했다.

2021년 11월 말 현재 구급 출동 현황 분석 결과 총 4만4063건 출동해 2만8749건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일평균 132건 출동해 89명의 환자를 이송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출동 건수(2020년 3만8872건)는 13%, 이송 인원(2020년 2만6305명)은 12% 증가했다.

환자 유형별로는 질병 환자가 1만9060명(64.5%)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사고·부상 환자 5315명(17.9%), 교통사고 환자 3460명(11.7%) 순으로 나타났다. 

소방서별 이송 환자는 남부소방서가 9301명(31%)으로 가장 많았고, 중부 6810명(23%), 북부 4558명(15%), 동부 3385명(12%) 순이었다.

연령별로는 50대(18.7%)가 가장 많았고, 70대(13.3%), 40대(12.8%) 순이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이송 환자는 총 2364명(확진자 1030명, 의심환자 1334명)이었다.

정병도 울산소방본부장은 “2021년 구급 활동에 대한 통계 자료를 바탕으로 소방 수요와 지역 특성을 고려한 선제적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울산 전고체배터리 소재공장, 국민성장펀드 1호 후보 포함
  • ‘울산 며느리(고 김태호 의원 맏며느리)’ 이혜훈 초대 기획예산처장관 후보에
  • 조선소서 풀리는 돈, 지역에서 안돌고 증발
  • 현대자동차 퇴직예정자 박태서씨, “30여년 삶의 터전…무궁한 발전 염원”
  • 올해 울산공항 LCC(저비용항공사) 5편 중 1편꼴 지연
  • 울산산재병원 의료진 확보 속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