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풍산 울산사업장은 30일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회장 박도문)에 희망2022나눔캠페인 성금 5000만원을 전달했다. 성금은 풍산 울산사업장 임직원들이 십시일반 모아 마련됐다. 풍산 울산사업장은 2015년 이후 기부를 통해 지역사회 공헌과 나눔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기부금은 울산지역 사회복지 시설 및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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