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매도에 개인·외인 방어…코스피 보합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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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관 매도에 개인·외인 방어…코스피 보합세
  • 김창식
  • 승인 2022.01.05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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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 지수와 S&P 500 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국내 증시는 뚜렷한 방향성 없이 보합세를 보였다.

코스피는 4일 전 거래일보다 0.47p(0.02%) 오른 2989.24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은 6403억원, 938억원을 각각 순매수했고, 기관은 745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0.13%), LG화학(4.21%), 기아(1.09%), 포스코(2.32%) 등이 올랐다.

네이버(-2.79%), 카카오(-2.62%), 삼성바이오로직스(-2.52%) 등 주요 성장주들은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앞서 지난 1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는 다우존스30 산업평균지수(0.68%),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0.64%)가 역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6.17p(0.59%) 내린 1031.66으로 마감했다.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은 전날 종가보다 2.3원 오른 1194.1원에 거래를 마쳤다.

김창식기자 goodgo@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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