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이 취재한 우리동네 사건·사고·행사를 지상파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된다. 시청자미디어재단 울산센터는 시민들의 방송 참여 활성화를 위해 오는 16일까지 뉴스 제작단 ‘우리동네 시민기자’를 모집한다. ‘우리동네 시민기자’는 울산MBC에서 기획·촬영·편집 등 뉴스 제작 양성을 수강한 후, 수료생에 한해 3월부터 10월까지 우리동네 사건, 사고, 행사를 알리는 비정기적인 뉴스 제작활동을 펼치게 된다. 문의 960·7000. 전상헌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상헌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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