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도 대학 수시모집 ‘78%’, 1만명 이상 늘어
상태바
2023년도 대학 수시모집 ‘78%’, 1만명 이상 늘어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1.11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내년도 전국 대학의 수시 모집 인원이 올해보다 1만명 이상 늘어나 78%를 수시로 뽑는다.

10일 입시정보업체 진학사에 따르면 2023학년도 전국 대학들은 2022학년도보다 2571명 많은 총 34만9124명을 선발한다.

수시 모집에서는 전년보다 1만64명 많은 27만2442명으로 78%를 뽑아 비율이 2.3%p 높아진다. 정시모집에서는 7493명 적은 7만6682명, 22%를 선발한다.

울산대학교는 올해 수시모집에서 2337명(85%), 정시모집에서 417명을 뽑았으나, 내년에는 수시 2535명(90%), 정시 273명으로 수시모집 비율을 더 높일 계획이다.

그러나 수도권 대학에서는 수시 모집에서 1395명, 정시 모집에서 825명을 더 많이 뽑아 수시 비중은 64.7%, 정시 비중은 35.3%로 높아진다. 이투스교육에 따르면 2023학년도에 수도권 36개 대학에서 1만1016명을 논술 전형으로 선발한다.

건국대와 연세대(서울, 미래), 한국항공대에 이어 덕성여대, 성균관대가 학생부 성적 없이 논술만 100% 반영하는 것으로 변경한다.

학생부교과와 학생부종합 전형에서도 모집 인원과 전형 방법을 바꾸는 대학이 많다. 서울대는 정시모집을 지역균형 전형과 일반 전형으로 나눠 선발하며, 두 전형 모두 교과평가 배점이 높아진다. 차형석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3일 (음력 12월26일·무오)
  • [인터뷰]주영규 문무바람 사장, “기술 아닌 제도 발목…해상풍력 안정 추진 고민을”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12일 (음력 12월25일·정사)
  • 온산읍 신축건물 공사장 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