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 과목은 미술·서예·한국화 등의 울산의 예술가들을 지도강사로 초빙해 특화한 총 10과목으로 구성했다.
△드로잉 분야(강사 추연희·권영태 서양화가) △유화 분야(최명영·이상민 서양화가) △수채화 분야(나원찬·최정임 서양화가) △서예 분야(조동래·김숙례 서예가) △한국화 분야(이재영·안현미 한국화가)가 진행한다.
신청은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울산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접수하며, 모집인원과 수강료는 과목별로 다르다. 문의 226·8253.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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