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지역 전문대학 경쟁률 작년과 엇비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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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전문대학 경쟁률 작년과 엇비슷
  • 차형석 기자
  • 승인 2022.01.14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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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전문대학의 2022학년도 신입생 정시모집이 12일 자정에 마감된 가운데 울산지역 전문대학들의 경쟁률이 지난해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과학대학교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252명(정원내) 모집에 927명이 지원해 3.6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울산과학대는 지난해 경쟁률 4.39대 1에 비해 소폭 하락했다.

물리치료학과가 45.5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어 전기전자공학부 26.75대 1, 화학공학과 22.2대 1, 치위생학과 17대 1, 간호학부 16.8대 1, 기계공학부 14.4대 1, 호텔조리제빵과 6.5대 1, 사회복지학과 5대 1 등의 순을 보였다.

울산과학대 측은 “부산·울산·경남·제주 지역의 정원내 입학정원 1000명 이상 대학 중에서 경쟁률 1위를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춘해보건대학교는 정시모집 원서접수를 마감한 결과, 84명(정원내) 모집에 777명이 지원해 평균 9.2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경쟁률 8.64대 1과 비교해 소폭 상승했다.

학과별로는 간호학과 46대 1, 물리치료과 60대 1 등 보건계열 학과의 강세가 여전했다.

정원외전형에서는 간호학과가 전문대 이상 졸업자 전형에서 33대 1로 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여 취업난 속에 ‘유턴(U-turn)입학’ 희망자 수는 매년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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