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생포 아트스테이는 문학 분야 창작자를, 창작스튜디오 장생포고래로131은 설치작업을 제외한 회화·조각·사진·공예 등 시각예술 분야 작가를 각각 모집한다. 신화예술인촌은 지난해 입주자들이 입주기간을 연장하면서 올해는 신규모집을 하지 않는다.
입주작가에 대해서는 작업실, 창작활동비가 지원되고 기획전 참여의 기회도 제공된다. 신청절차는 울산광역시남구 문화예술창작촌 홈페이지에서 확인가능하다. 서류 접수는 2월6일까지. 홍영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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