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서 석산개발업체 “피해방지책 세우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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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서 석산개발업체 “피해방지책 세우고 확장”
  • 이왕수 기자
  • 승인 2022.01.19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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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울주군 범서읍 중리 소재 석산개발업체가 주민설명회 및 공청회 등에서 제기된 분진·소음 등의 피해 방지 대책을 세우고 사업 규모 확장 절차를 밟기로 했다.

대원씨앤엠은 석산개발사업 환경영향평가(재협의) 초안 공청회와 주민설명회 등에서 나온 주민 등의 의견 수렴 결과를 18일 공개했다.

회사 측은 채석 운반 차량에서 발생하는 분진 및 소음 등과 관련해 차량 덮개 설치, 살수 횟수 증가, 출입로 재포장 등을 통해 피해를 최소화하기로 했다. 또 진입로 일원 농지 피해를 줄이기 위해 배수로에 대한 주기적 정비와 중장비를 활용한 도로변 자갈먼지 제거 등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유출수에 따른 피해 저감을 위해선 침사지를 추가로 설치, 전체 침사지 용량을 증설하고 주기적인 준설 등을 통해 수질 오염을 막기로 했다. 인근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수렴하기 위해 인근 석산업체와 협의해 소통 창구를 개설하겠다고도 약속했다. 이왕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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