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컨트리클럽은 지난해 6월부터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전국에서 처음으로 대형모금함 4개를 장기간 설치하고 기부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또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취약계층을 응원하고, 신종코로나 이후 변화된 사회문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기 위한 대국민 기부참여 캠페인 ‘우리 울산 사회백신 나눔캠페인’에 울산 사회단체를 대표해 제1호 기부자로 이름을 올린 바 있다. 차형석기자 stevecha@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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