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소방본부는 항공구조구급대가 ‘소방헬기 21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해 행정안전부 장관 기관 표창 및 소방청장 개인 표창을 수상했다고 20일 밝혔다. 개인 표창은 울산119항공대 이준원 소방위가 받았다. 항공구조구급대는 2000년 12월 소방헬기를 도입한 뒤 지난해 말까지 인명 구조 427회, 환자 이송 23회, 산불 진화 481회 등 총 2598회의 임무를 수행하며 21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했다. 한편 울산소방본부는 2019년과 2020년 소방청이 실시하는 항공 안전점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행정안전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이춘봉기자 bong@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춘봉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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