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농협 관내 4개 농·축협, 농협중앙회 ‘클린뱅크’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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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 관내 4개 농·축협, 농협중앙회 ‘클린뱅크’ 인증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2.02.09 0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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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농협(본부장 이정한)은 관내 4개의 농·축협이 클린뱅크 인증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울산원예농협(조합장 김철준)과 웅촌농협(조합장 송상수)은 ‘금’ 등급을, 범서농협(조합장 김숙희)과 온양농협(조합장 전병철)은 ‘동’ 등급을 획득했다.

클린뱅크 인증은 농협중앙회가 연체비율·고정이하여신비율·대손충당금비율·손실흡수비율 등을 고려해 전국 농축협의 자산건전성을 평가하는 제도다. 그룹별 평가항목 기준을 모두 충족한 농·축협은 단계별로 금·은·동 등급으로 분류된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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