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고전영화 걸작 한자리서 본다
상태바
이탈리아 고전영화 걸작 한자리서 본다
  • 홍영진 기자
  • 승인 2022.02.18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산 영화의전당은 시네마테크에서 18일부터 27일까지 ‘이탈리아 영화 주간’ 행사를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이탈리아 고전영화의 걸작을 한자리에서 보여준다.

현대 사회의 추악한 이면을 신랄하게 비판한 페데리코 펠리니의 걸작 ‘달콤한 인생’, 개인의 고독과 허무를 탐구한 미켈란젤로 안토니오니의 ‘붉은 사막’, 파시즘 본질을 파헤친 베르나르도 베르톨루치의 ‘순응주의자’가 상영된다.

특히 비토리오 데시카 감독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두 여인’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 ‘해바라기’를 볼 수 있다.

‘두 여인’은 이탈리아 문학의 거장 알베르토 모라비아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어제, 오늘 그리고 내일’에서는 마르첼로 마스트로얀니와 소피아 로렌의 열연을 볼 수 있다. 2차 세계대전 중 실종된 남편을 찾아 떠난 아내의 이야기를 담은 ‘해바라기’도 빼놓을 수 없는 작품이다.

전체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홍영진기자 thinpizza@ksilbo.co.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알기 쉬운 생활 속 임대차 정보]묵시적 갱신후 법정요건 충족땐 차임증액청구 가능
  • [오늘의 운세]2026년 1월29일 (음력 12월11일·계묘)
  • 언양 반천지구 개발, 서울산 생활권 확장
  • PHEV 충전시간 7시간 제한…차주들 반발
  • [오늘의 운세]2026년 2월9일 (음력 12월22일·갑인)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0) 우리가 모르는 사이­새터공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