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난계창작교실은 1년 과정으로 1학기·2학기 각각 40시간 등 총 80시간으로 진행한다.
문영(시), 홍억선(수필), 엄창석(소설) 등 등단 30년이 넘는 작가들이 강좌를 진행한다.
수강자격은 울산에 주소를 둔 시민들에게만 주어진다. 희망자는 23일 오영수문학관을 직접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강의는 매주 토요일 진행된다. 제7기 첫 강의는 3월5일 마련된다. 오후 1시 수필을 시작으로 시와 소설이 1시간 간격으로 이어진다. 264·8511~3.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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