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체험 활동은 박상진의사 생가와 역사공원을 찾는 관람객을 대상으로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나무이름표 만들기, 전통놀이 등의 체험을 통해 독립운동과 역사문화체험의 기억을 주고자 마련했다.
체험은 생가나 역사공원을 찾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된다.
체험 활동은 3·1절을 시작으로 오는 5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진행될 예정이다. 전상헌기자 honey@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