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IL 취약계층 지원 ‘햇살나눔편의점’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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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L 취약계층 지원 ‘햇살나눔편의점’ 운영
  • 이형중 기자
  • 승인 2022.03.18 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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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IL은 17일 사회 취약계층에게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소식을 열었다.
S-OIL(대표 후세인 알 카타니)은 17일 경기도 고양시 소재 통일로일품주유소에서 한국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주유소에 편의점을 개설하고 사회 취약계층에게 운영권을 무상으로 지원하는 ‘햇살나눔편의점’ 개소식을 열었다.

S-OIL은 유휴공간 활용이 가능한 주유소에 이마트24와 공동 후원으로 편의점을 개설하고 한부모 가정, 이주여성, 화상 피해자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취약계층에 5년간 운영권과 수익금을 제공하도록 했다. 운영인 선정은 한국사회복지협의회가 담당하며, 이번 햇살나눔주유소편의점은 한부모 가정이 운영자로 선정되었다.

S-OIL 카타니 CEO는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에 S-OIL의 핵심 가치인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겠다”며 “S-OIL은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현하며 어려운 이웃들에게 힘이 되겠다”고 말했다.

이형중기자 leehj@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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