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농협손해보험은 농업인의 안정적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손해보험사업에 대해 시상하기 위해 매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을 선발하고 있다.
서진곤 조합장은 “보험은 조합원과 고객의 재산을 지켜주는 안전장치다. 방어진농협 임직원들이 농업인 실익 증진을 목표로 노력한 결과,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인과 고객으로부터 신뢰 받는 농협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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