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X하우시스 ‘iF 디자인 어워드’서 3개 본상 수상
상태바
LX하우시스 ‘iF 디자인 어워드’서 3개 본상 수상
  • 석현주 기자
  • 승인 2022.04.19 00: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LX하우시스가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히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3개의 본상을 수상하며 글로벌 디자인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LX하우시스는 엔지니어드 스톤 ‘비아테라-리얼스톤 쿼츠’와 중문 손잡이 ‘더 레버’가 제품부문 본상을, ‘휘앙세·베스띠 벽지 샘플북’이 커뮤니케이션부문 본상을 수상하는 등 ‘iF(International Forum) 디자인 어워드 2022’에서 본상 3개를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LX하우시스는 ‘iF 디자인 어워드’에서 현재까지 총 37건을 수상한 것을 비롯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14건, ‘IDEA 디자인 어워드’ 8건 등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에서 총 59건의 수상작을 배출하며 국내 인테리어 디자인을 선도하는 기업임을 인정 받고 있다. 석현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
  • 대형 개발로 울산 해양관광 재도약 모색
  • [기자수첩]폭염 속 무너지는 질서…여름철 도시의 민낯
  • [울산의 小공원 산책하기](3)겉과 속은 달라-애니원공원
  • [송은숙 시인의 월요시담(詩談)]류인채 ‘이끼의 시간’
  • 장생포 수국 절정…한여름의 꽃길
  • 울산 첫 수소연료전지발전소 상업운전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