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법무법인 신세계와 하나은행이 28일 유언대용신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법무법인 신세계가 하나은행과 유언대용신탁(Living Trust) 및 신탁제도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강헌구 신세계 대표변호사와 정승원 변호사, 모종민 하나은행 울산지점 지역본부장, 김정임 팀장 등이 참석했다. 신세계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유언대용신탁 및 상속 설계, 신탁 관련 법률자문 지원, 울산지역에서의 상속, 신탁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 협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석현주기자 hyunju021@ksilbo.co.kr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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