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가 미국 롱비치에서 9~12일(현지시간) 나흘간 열리는 청정 운송 수단 박람회인 ‘ACT 엑스포 2022’(Advanced Clean Transportation Expo 2022)에 처음으로 참가했다고 10일 밝혔다. 현대차는 엑시언트 수소 전기 트럭을 전시하고 시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또 ACT 엑스포 공식 콘퍼런스에 초청 연사로 참여하는 등 청정 운송 수단으로서 수소 상용차의 기술적, 경제적 이점을 알리는 데도 주력할 방침이다. 석현주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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