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시와 울산시청년센터는 지난 9~10일 이틀간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청년이 맹그는 청년정책 배움터<청년지대>’ 행사를 개최했다.울산시와 울산시청년센터는 지난 9~10일 이틀간 북구 머큐어앰배서더 울산에서 ‘청년이 맹그는 청년정책 배움터<청년지대>’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청년정책 전문가, 학생, 직장인, 문화예술인, 창업가, 활동가 등 청년 50여명이 참여해 2020년 ‘청년기본법’ 제정·시행 이후 청년정책이 어떻게 추진되는지를 살펴보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참여자 간 소통의 장, 대한민국 청년정책 현주소에 대한 특강, 청년들의 관심이 높은 문화·일자리·교육·복지·주거·금융 등에 대한 정책 강의와 토론, 정책제안서 작성과 발표 등으로 진행됐다. 차형석기자 저작권자 © 울산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차형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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