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는 크리에이터’는 울산시청자미디어센터와 연계해 일상화된 미디어 시대에 올바른 미디어 활용법과 1인 미디어 영상 제작법을 익히기 위해 운영된 콘텐츠 제작 활동 프로그램이다.
효정중 학생들은 10주간 콘텐츠 기획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한 영상 촬영 및 편집까지 제작 전반에 주도적으로 참여했다. 상영회에서는 ‘유도인과 공부인의 일상 브이로그(Vlog)’ ‘학교 ASMR’ 등 총 6개의 작품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차형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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